야구

[bnt포토] 정순주 아나 '야구여신 변신엔, 화장이 필수'

2012-04-15 14:06:56

[박성기 기자] 정순주 아나운서가 오후 10시 서울 상암동 DMS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케이블채널 XTM 'Wanne B(워너비)'에서 녹화 전, 화장을 고치고 있다.

정순주 아나운서(27)는 지난 7일 프로야구 개막과 함께 2012년 프로야구 중계권을 확보한 XTM에서, 이솔지-조유영-인윤정-김이선과 함께 데일리 야구프로그램 'Wanne B(워너비)'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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