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프로야구 잠실-광주-목동 우천취소… 9월 이후 편성

2012-04-22 19:39:39

[정용구 기자] 우천으로 인해 프로야구 경기가 취소됐다.

4월22일 열릴 예정이던 '2012 팔도 프로야구' 광주구장 롯데-KIA, 잠실구장 SK-LG, 목동구장 넥센-두산의 경기가 모두 취소됐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9월 이후로 편성돼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유일하게 경기가 열린 청주구장 삼성과 한화의 경기는 이승엽의 쇄기 홈런에 힘입어 삼성이 8-4로 승리했다. 한화는 4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사진출처: 한국야구원회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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