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팀] 케이트 모스가 미국 보그지가 ‘베스트 드레서’상 중 지난 10년간 최고의 멋쟁이를 뽑는 ‘베스트 드레스 우먼 오브 데케이드’ 수상 영예를 안았다.
케이트 모스는 그 동안 ‘가장 영향력 있는 셀러브리티상’을 비롯해 패션과 관련된 수 많은 상을 받아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이번 보그가 선정한 베스트 드레서의 또 다른 수상자는 인기 미국 드라마 ‘가십걸’의 브레이크 라이블리가 섹시 금발 미녀상을, 비주얼 부문에는 레이디 가가가 선정됐다. 또한 인디펜던트 부문에는 미셀 오바마 미 대통령 영부인이 오토 보헤미안 부분에는 사라 제시카 파커가 각각 차지했다. (자료, 사진제공: 아이스타일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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