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진 기자] ‘슈퍼스타K3’ 우승팀 울랄라세션이 직접 기획사를 차린다는 보도에 대해 CJ E&M측이 사실무근임을 밝혔다.
2월16일 엠넷 ‘슈퍼스타K3’ 우승팀 울랄라세션이 직접 기획사를 차린다는 보도에 대해 현재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는 CJ E&M측이 부인했다.
이어 “현재는 좋은 데뷔 앨범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준비 중이며 어제까지도 ‘슈퍼스타K4’의 티저 촬영을 가졌다. 이런 보도가 나 황당할 뿐”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데뷔 앨범에 대해서는 “4월에서 5월 정도에 공개될 예정이다. 하지만 임윤택의 건강상태를 체크하며 준비 중이라 변동 가능성이 있다”며 “기대해도 좋을 앨범이 나올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울랄라세션은 화려한 쇼맨쉽과 출중한 보컬 실력으로 많은 음악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얻은 바 있다. (사진출처: 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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