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셔니스타 이혜영이 100만 달러짜리 다리 각선미를 과시했다.
이혜영은 자신의 두 번째 저서 '패션 바이블(THE FASHION BIBLE)'을 통해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내는 자신의 전신사진을 공개했다.
이로 인해 그녀가 선보인 전신사진에 팬들은 "역시 자타공인 최고의 다리미인"이라고 한목소리를 내고 있다.
특히 이혜영은 평소 트레이너들이 연예계 최고의 '다리미인'으로 꼽을 정도로 인정받고 있는 상황. 이혜영은 이번 책을 위해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자신의 개인적인 모습을 모두 선보일 정도로 애정을 쏟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혜영의 두 번째 저서 '패션 바이블'은 이혜영의 패션 노하우 뿐 아니라, 패션에 대한 그녀의 소소한 생각들이 담겨져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선주문만 5만부를 돌파하는가 하면 발매 직후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부문 10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사진출처: 패션바이블)
한경닷컴 bnt뉴스 조은지 기자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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