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희 기자] 남성 팬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얻고 있는 가수 아이유와 소녀시대의 제시카가 같은 옷을 입은 모습이 포착돼 화제가 되고 있다.
아이유는 MC를 맡고 있는 SBS ‘인기가요’에서 피터팬 칼라가 귀엽고 깜찍한 느낌을 주는 프린트 원피스로 귀엽고 깜찍한 이미지를 표현했다. 사랑스러운 베이비핑크의 슬리브리스 원피스는 귀여운 당고머리와 어울려 아이유 특유의 매력을 잘 표현했다.
아이유와 제시카가 착용한 옷은 르윗의 제품으로 베이비 핑크 컬러에 사랑스러운 새 프린트가 귀여운 매력을 어필할 수 있도록 디자인된 미니 원피스다.
아이유와 제시카의 코디를 접한 네티즌들은 “둘 다 사랑스러운 모습이다”, “깜찍함과 성숙함의 대결이지만 둘 다 승자다” 등의 반응으로 관심을 나타냈다.
(사진출처: SBS ‘인기가요’, ‘런닝맨’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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