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스타일링

‘몽땅내사랑’ 윤승아 vs 리지 스타일 대결

2011-05-06 11:02:42

[이선정 인턴기자] MBC ‘몽땅내사랑’이 ‘몽땅뎐’ 등 다양한 패러디로 인기가 높아지며 출연자들도 화제가 되고 있다.

아이돌의 대거 출연으로 주목을 받은 ‘몽땅내사랑’에서 특히 걸그룹 에프터스쿨의 리지와 배우 윤승아가 그들만의 귀여운 매력과 패션스타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리지는 극 중 역할에 맞게 발랄한 스타일을 패션을 선보인다. 톡톡튀는 패턴의 후드나 상큼한 컬러의 스트라이프 트랙수트는 주시꾸뛰르의 제품으로 리지는 이들을 매치해 아메리칸 캐주얼 룩을 완성했다.

반면 윤승아는 베이지 컬러 니트에 잔잔한 플라워 팬츠 등을 매치해 부드럽고 순수한 이미지를 연출하거나 트렌치코트에 블랙색상의 소품으로 포인트를 줘 시크한 불량승아로도 변신하며 다양한 스타일링을 구사한다. (사진출처: mbc '몽땅내사랑' 캡처)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 트레이닝복 코디 방법! 건강미 뽐내보자!
▶ 남성을 위한 선물…셔츠+타이는 어때?
▶ '영웅호걸' 이진, 레더드레스로 강렬한 인상 심어
▶ ‘위탄’ 데이비드 오, 일상 속 단정한 스타일 화제!
▶ [★★스타일] 5월 안방극장 속 여배우들의 스타일 꼼꼼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