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케어

바쁜 직장 女, 피부 관리 수면시간을 활용하자!

2015-04-09 03:22:03
[뷰티팀] 바쁜 직장 여성들은 잦은 야근과 스트레스로 인한 피부 손상을 시간이 없다는 이유로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피부는 화초와도 같이 얼마나 관리에 시간을 쏟느냐 보다 얼마만큼의 관심을 보이느냐가 더 중요한 법. 특히 자신의 피부가 어떤 문제점을 지니고 있는지를 파악했다면 얼마든지 잠자는 수면시간을 활용해서라도 피부를 관리할 수 있다.

피부는 잠을 자는 동안 땀샘과 피지샘의 기능이 저하되면서 피부 재생 속도가 맞춰 지는데 이 피부상태에 맞춰 작용하면서 최상의 효과를 끌어내는 제품이 바로 수면용 제품들이다. 자신의 피부상태에 따라 어떤 제품들을 선택하면 좋을지 함께 살펴보자.

탄력이 떨어지고 생기를 잃어가는 피부

야근이 잦아질수록 피부는 생기를 잃어간다. 신체 리듬이 깨지면서 피부 생리 주기가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아 재생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이 반복되면 피부 본연의 탄력이 떨어져 쳐지고 주름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피부에 충분한 에너지를 공급해 생기를 되찾는 것을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

쏘내추럴의 ‘나이트 수딩 밤 스트렝스 크림’은 밤 시간대의 재생 리듬을 활성화 시켜 최적의 피부상태로 만들어 주는 고농축 나이트 크림. 이 제품은 콜라겐을 생성해 피부 처짐을 방지하고 잠자는 동안 피부 속 순환을 도와 피부 속 생기를 되찾아준다.

푸석푸석하고 노화가 찾아왔다면

극도로 건조하고 탁한 사무실의 실내 환경은 피부를 푸석푸석하고 거칠게 만든다. 게다가 과도한 스트레스로 수면장애까지 겪고 있다면 피부는 회복할 시기를 놓쳐 점점 더 거칠어질 것이다.

또한 과도한 업무와 스트레스로 피부 기능이 저하되어 충분히 자고 일어나도 피부가 푸석하거나 급작스런 노화가 진행되고 있는 경우도 많다. 이럴 때에는 피부에 영양과 수분을 동시에 공급해주는 수면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끌레드뽀보떼의 ‘에뮐시옹’은 밤 사이에 집중 작용해 피부 노화를 개선해 주고 낮 동안 받은 악영향에 의해 일어나는 3대 손상인 자외선, 건조, 피지에 의한 산화에 대응하여 이들이 축적됨에 따라 일어나는 노화를 예방한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업체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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