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팀] 배우 이연희가 셀카를 통해 자신의 근황을 전하며 청순한 매력을 과시했다.
이연희는 12월5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오랜만이요’라는 제목에 ‘따뜻한 겨울 보내고 계시죠?’라는 내용이 안부인사를 덧붙이며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2011년 3월 종영한 SBS 드라마 '파라다이스 목장'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준 후 휴식을 취하고 있는 그가 오랜만에 자신의 근황을 알린 것.
이연희의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을 ‘역시 청순함의 끝!’, ‘이게 바로 여신인듯’, ‘빨리 방송에서 보고 싶다’, ‘뾰루퉁한 표정도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연희는 현재 영화 ‘웰컴 투 동막골’의 박광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SF 액션영화 ‘권법’에 캐스팅 되어 촬영에 몰두하고 있다. (사진출처: 이연희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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