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야구선수 김태균의 아내, 김석류가 임신 13주차 임에도 불구하고 남편을 따라 일본행을 택했다.
최근 김석류는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이제 13주차 접어드는 뱃속에 아가도 같이 힘내줄 거라고 믿으며 한걸음 또 내딛어야겠다”며 임신 소식을 알렸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임신 축하해요", "일본에서 김태균 선수 내조 잘 하시고 건강도 챙기세요", "내조가 대단하시네요"라며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한편, 김석류는 결혼 전 KBSN 아나운서로 활동하며 '야구계의 여신'으로 칭송받을 만큼 큰 인기를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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