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8일 방송된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 6회에서는 ‘캐스팅 오디션’에 앞서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참가자들이 팀으로 조화돼 자신의 장점을 부각시키고 단점을 가리며 흥미진진한 경쟁을 펼치는 ‘K팝 스타-팀 미션’에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심사위원 보아는 “사랑해요”를 연발, 무한한 애정을 드러냈고, 양현석도 “멤버 구성이 너무 좋다. 비슷하지만 각자의 개성이 돋보인다. 한 사람도 뒤처지는 사람이 없다”며 완성도 높은 무대에 대한 극찬을 쏟아냈다.
이날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더 보이즈 정말 멋있는 무대 였어요”,“정말 눈을 뗄 수가 없어네요!”,“대단한 실력들의 참가자들이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다음 주 ‘K팝 스타’에서는 ‘캐스팅 오디션 쇼케이스’에서 직접 구성한 팀으로 놀라운 실력을 증명한 참가자들이 본격적으로 ‘캐스팅 오디션’ 본무대에서 치열한 팀 경합을 벌일 예정이다.
참가자들의 수준 높은 무대와 양현석, 박진영, 보아의 촌철살인 심사로 뜨거운 화제몰이 중인 SBS 'K팝 스타' 7회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30분에 방송된다. (사진출처: SBS 'K팝 스타' 캡처)
▶ 티아라 효민 탈모 고백 “머리숱 많아 다행”
▶ '괴구멍 미스터리' 싱크홀, 원인은 무분별한 개발
▶ 정형돈 '영계백숙' 무대 올킬…하하 "정형돈 장르 구축" 극찬
▶ 수학사상 최고의 난이도 문제? "이 사람들 다 셀 수도 없고…"
▶ '무한도전' 충격순위, 눈물 흘린 정준하 1위·음향사고 하하 7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