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호란, 파격 노출 의상으로 방송 출연 눈길 '남자팬들 채널고정'

2011-07-19 01:51:54

[서혜림 인턴기자] 그룹 클래지콰이의 호란이 파격적인 노출 의상으로 방송에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다.

7월19일 방송될 예정인 MBC every1의 예능 프로그램 '마이 맨 캔'에서는 진행을 맡은 호란이 파격적인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호란은 가슴이 시원하게 파인 이브닝 드레스를 입고나와 볼륨있는 몸매와 자신감을 당당하게 드러냈다.

이에 다른 여성 출연자들은 "너무 멋지다", "카리스마 넘친다"라며 극찬을 했고 남자 출연자들 역시 호란의 매혹적인 모습에 눈을 떼지 못했다.

평소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행동으로 남자팬 뿐만 아니라 상당수의 여자팬들도 확보하고 있는 호란은 팬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모습으로 확실한 팬 서비스를 해주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다양한 출연자들이 자신의 남자를 걸고 치열한 신경전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사진출처: MBC every1 '마이 맨 캔')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박명수, 1인자 유재석 충성 맹세 "빚 보증 서줄 수 있다"

▶ '역시' 이효리, 인도 뭄바이 방문! 후원 아동 찾아 '사랑 나눔'
▶ 윤상현, 최지우 파트너 낙점! '지고는 못 살아' 출연 확정
▶ 이정현 근황 공개 "5kg 쪘는데 더 찔까요?"
▶ '남격' 회춘할머니 등장, 아가씨 음성에 '75세 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