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혜림 인턴기자] SM엔터테인먼트 회장으로 잘 알려진 이수만이 주식 재벌이 되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최근 SM의 주가가 전날 대비 2.04%오르면서 27,500원이라는 거래를 마쳐 코스닥 진출 이후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최근 이수만은 연예인 출신 CEO로 최초 천억 원대 주식부자 대열에 합류 한 바 있으며 이어 50만주를 팔아 현금화했지만 주식 상한가 덕분에 다시 주식재벌 대열에 이름을 올리게 되었다.
한편 주식 상한가의 원인으로 소녀시대와 동방신기 등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의 한류열풍이 원인이라는 의견이 대다수를 이루고 있다. (사진출처: SM엔터테인먼트)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신효정PD SBS 이적 ‘이명한PD, 신원호PD 이어 또…’
▶ 최홍만과 열애설 터진 사사키 노조미는 누구?
▶ 레이디가가 중병설 퍼져, 루퍼스 병 숨기기 위해 엽기 의상 입는다?
▶ '승승장구' 김동건 "미스코리아 발표의 뜸들이기는 방송 시간 때문" 고백
▶ 박진영 작곡 '섬데이' 표절논란, 애쉬 '내 남자에게'와 매우 흡사 '진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