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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지민 드레스, 아찔하고 육감적인 몸매 과시 "김혜수 보고 있나?"

2011-07-15 23:18:33

[연예팀] 배우 곽지민이 파격적인 드레스로 육감적인 몸매를 드러냈다.

7월14일 곽지민은 경기도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 1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았다.

이날 곽지민은 블랙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특히 등과 가슴 라인을 과감히 노출시킨 파격적인 의상으로 현장에 참석한 모든 이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이후 곽지민의 파격적인 드레스는 인터넷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을 올리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네티즌은 "옷을 입은 거야 걸친 거야", "파격적이다", "여배우의 의상이 점점 파격적으로 변하고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곽지민은 2003년 영화 '여고괴담 3-여우 계단'으로 데뷔했으며, 2004년 제 5회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 여우상을 수상했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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