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수 촬영 사진 공개, 매끄러운 ‘도자기 피부’란 바로 이런 것!

[김수지 기자] 배우 오연수가 촬영 현장에서 찍은 셀카 사진으로 도자기 피부를 과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연수는 8월3일 자신의 트위터에 “시원한 냉면, 팥빙수, 수박, 아이스커피 먹구시퍼~더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한 것.

공개된 사진 속 오연수는 자신이 출연중인 드라마 ‘계백’의 마크가 새겨져 있는 부채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또한 그는 20대 40대 나이를 무색하게 만드는 매끄러운 꿀 피부를 뽐내 여성 네티즌들을 부러움을 사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진정 40대란 말인가”, “너무 아름다우세요”, “20대만큼 매끄러운 피부를 관리하는 비법은 무엇일까”, “파리도 낙상할 만큼 매끄러운 피부 부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오연수는 최근 MBC 드라마 ‘계백’을 통해 부드러우면서 강한 카리스마를 내뿜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출처: 오연수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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