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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수 성형 의혹, 달라진 외모 ‘눈에 띄네~’

2012-12-12 22:44:13

[연예팀] 방송인 하리수가 또 다시 성형의혹에 휩싸였다.

지난 4월, 하리수는 눈에 띄게 달라진 외모로 성형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그 때 당시 하리수는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당시의 최근 셀카를 공개하며 “셀카는 이렇게 잘 나오는데 기사에 올라오는 사진은 왜 이상한 사진이 많은 건지”라는 글로 성형의혹을 잠재운 바 있다.

그러나 오늘(12일) 또 다시 성형 의혹이 제기돼 골머리를 앓게 됐다. 지난 11일 진행된 연극 ‘키사라기 미키짱’ VIP 행사에 참석했을 당시의 모습이 화근이 된 것.

당시 하리수는 어색한 눈매와 부풀어 올라 있는 이마 라인, 그리고 전체적으로 부어 있는 얼굴이 부자연스러운 인상을 심어줬다.

이 때문에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하리수 달라진 외모, 또 무얼 한 거지?”, “하리수 성형 의혹을 안할 수가 없을 듯”, “하리수 달라진 외모, 라면 먹고 잤나”, “하리수 성형 의혹, 살이 찐 건가” 등의 여러 가지 반응을 보이며 성형 의혹을 부츠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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