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정찬이 신종플루가 의심상태로 알려졌다.
정찬의 소속사 관계자는 "정찬이 12일 밤늦게까지 촬영하고 난 뒤 쓰러져 병원에 입원했다. 당분간 검사 결과를 기다려야 한다"고 전했다.
정찬은 12월17일 '2010 서울독립영화제' 진행을 맡을 예정이었으나 신종플루 의심으로 향후 일정을 조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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