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개그우먼 박지선(27)이 일상에서 벌어지는 일상개그들이 ‘개콘’ 못지 않게 네티즌들을 빵빵 터지게 하고 있다.
최근 개그콘서트 및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중인 박지선(27)의 트위터가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박지선과 어머니가 주고받은 '엄마 유머'에 네티즌들은 "깨알같은 웃음" 이라며 열렬한 호응을 하고 있다.
박지선의 트위터를 방문한 네티즌들은 "역시 당대 최고의 개그우먼", "성녀님 최고입니다", "개그콘서트보다 더 재밌어요", "꾸준히 연재(?)해 주세요", "아예 엮어서 책으로 냅시다" 라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박지선은 최근 '2010년 KBS 연예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SG워너비의 멤버 이석훈과의 새해 '깜짝 열애설'로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기도 했다. (사진출처 : bnt뉴스 DB/ 박지선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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