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희 기자/ 사진 김지현 기자] 뮤지컬 ‘천국의 계단’ 주역들인 시아준수와 이해리의 농익은 키스신이 화제다.
10일 오후 서울 중구 예장동 남산창작센터에서 화려한 캐스팅으로 화제를 뿌린 ‘천국의 계단’ 연습실이 공개됐다.
뮤지컬 ‘천국의 계단’은 그룹 JYJ의 시아준수, 그룹 다비치의 이해리를 비롯, 브래드 리틀, 윤공주, 정상윤 등 이 출연한다.
운명을 넘어서는 한 남자의 위대한 사랑을 그려낼 뮤지컬 '천국의 눈물'은 2월1일부터 3월19일까지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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