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박시연이 열애사실을 공식 인정하자 팬들의 축하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30일 박시연의 소속사 이야기엔터테인먼트 측은 박시연의 열애사실은 인정하되 '4월 결혼설'에 대해서는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했다.
현재 박시연은 차기작을 검토 중에 있으며 4월에는 유명 디자이너와 화보촬영을 위해 해외 출국이 예정돼 있다고 한다.
한편 박시연의 열애설을 들은 네티즌들은 "결코 평범하지 않는 사람. 행복하세요", "다 큰 성인이 연애하는데 문제 있나?", "예쁜 연애하세요", "결혼은 아직 안돼요"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제공: 이야기엔터테인먼트)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니요(Ne-Yo) 30일 내한콘서트 개최 ‘박재범 단독 게스트’
▶김제동, 무언의 큰절… 네티즌 격려글 이어져 ‘힘내세요’
▶포미닛 남지현, 또 가슴 성형의혹 "원래 컸다" 부인
▶엄정화 "엄태웅 '1박2일' 출연 반대했다" 왜?
▶이지혜 “갑작스런 샵 해체… 리더 장석현에게 미안해” 심경고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