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개그맨 김경진이 UV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24일 김경진은 자신의 트위터에 "디지털 싱글 나옵니다. 그룹이름은 '원헌드레드' 행사 백개가 목표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1장을 공개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거성 박명수가 시켰느냐", "UV 아성에 도전", "UV보다 더 코믹할 것 같다", "박명수가 행사 뛰라고 시켰나 보다"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경진은 5월28일 청춘페스티벌 2011에서 데뷔곡 '솔로마스터(Solo Master)'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출처: 김경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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