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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송지선 아나운서 입관식 오열하는 유족들 속에서 엄수

2011-05-24 15:16:11

[이대범 인턴기자] 5월23일 투신자살한 故송지선 아나운서의 입관식이 24일 엄수됐다.

故송지선 아나운서의 입관식이 유족들의 슬픔으로 가득한 가운데 24일 정오 강남 세브란스 병원 장례시장 입관실에서 거행됐다.

입관식이 거행되는 동안 유족들의 통곡 소리가 끊이질 않았으며 천주교도인 고인을 위한 연도가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故송지선 아나운서의 발인은 25일 오전 6시로 결정됐으며 장지는 성남영생사업소로 알려졌다.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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