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미 기자] 2006년부터 디자이너 제레미 스콧은 롱샴의 대표적인 백 ‘르 쁠리아쥬’를 새롭게 해석해 선보여 왔다.
항상 흥미진진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유니크한 스타일을 창조하는 디자이너 제레미 스콧. 그는 자신의 컬렉션에서 영감을 얻은 프린트를 롱샴 백에 적용하는데 2011년 봄 컬렉션에는 타이어 프린트를 재해석했다.
한편 타이어 프린팅 된 롱샴 백은 온스타일의 ‘스타일 매거진’에서 독점 방송된 제레미 스콧 취재에서 그가 착용해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낸바 있다. 이 리미티드 에디션은 2010년 12월15일부터 롱샴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출처: 온스타일 '스타일 매거진' 방송 캡처, 롱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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