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bnt뉴스 DB] 배우 이시영이 전국여자신인아마추어 복싱 선수권 대회 결승에 진출한 가운데 결승상대가 권투선수 성동현의 친동생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3월16일 이시영은 경북 안동실내체육관서 열린 준결승 경기에서 12살 아래인 신소영(17·양주백석고)를 13-7 판정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이에 이시영은 17일 오전 11시 같은 장소에서 성소미와 우승을 놓고 겨루게 된다.
한편 이시영은 이 대회 최고령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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