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진 기자] 탤런트 송승헌의 빌딩 임대료가 화제다.
2월11일 방송된 KBS ‘연예가중계’에서는 스타들의 제테크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 시청자들의 눈길을 모았다.
또한 박찬호는임대료로 한 달에 1억8천 만 원을 벌어들였으며 서태지는 연예인 빌딩 중 가장 고가의 빌딩을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목돈이 들어오니 빌딩사는게 제일 좋겠네” “완전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 KBS ‘연예가중계’ 방송 캡처)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 제보 star@bntnews.co.kr
▶ 주희 파격드레스, 앞뒤 모두 시원하게 노출…속바지는 '옥에 티'
▶ 이준기 공식입장, '유리아와는 선후배 사이일뿐 열애 아니야'
▶ '보이스 코리아' 하예나 극찬, 길코치 선택 "드디어 왔구나~"
▶ 맥컬리 컬킨 근황, 노안 충격 "귀요미 케빈 맞아?"
▶ 구자명, 최고점수로 골든티켓 주인공 "보컬의 힘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