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아이비 6년전, 눈에 확 띄는 11자 복근 "꼭 다시 돌아와줬으면…"

2015-04-22 09:19:07
[연예팀] 가수 아이비의 6년 전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애프터스쿨 가희 뺨치는 아이비의 복근'이라는 제목으로 아이비의 6년 전 과거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은 6년 전인2005년 MBC '시월애(愛) 나눔 콘서트'에 출연한 아이비 무대를 캡처한 것이다. 사진 속 아이비는 군살없는 몸매와 잘록한 허리, 무엇보다 한눈에 확 띄는 11자 복근이 시선을 모으고 있다.

아이비는 여전사적인 강렬한 이미지로 6년이 지난 후 지금 봐도 전혀 촌스러워 보이지 않는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혹의 소나타 할때가 그립다", "아이비 노래도 잘하고 실력도 있고 얼굴도 예쁘고 몸매도 환상적인데...너무 아깝다 ", "꼭 다시 돌아왔으면하는 가수"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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