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수정 기자] 씨스타 효린이 탄탄한 각선미를 뽐내 화제다.
효린은 9월2일 방영된 KBS ‘개그콘서트’에 게스트로 등장했다. 원더걸스 소희, 미쓰에이 수지 등이 출연한 바 있는 생활의 발견에 모습을 드러낸 것. 그는 송중근의 새 애인 역을 맡아 감춰둔 개그 감각을 뽐냈다.
반면 효린은 핫팬츠와 블라우스로 완벽한 각선미를 자랑한 모습이다. 그가 착용한 슬리브리스 블라우스는 에잇세컨즈 제품. 빈티지한 컬러감과 독특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이 블라우스는 스타일링 포인트로 활용하기에 제격이다.
한편 이를 본 누리꾼들은 “효린 몸매 완전 탄탄하다”, “블라우스가 효린을 더 예뻐보이게 해주는 것 같음”, “노래도, 춤도, 개그감도 다 뛰어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KBS ‘개그콘서트’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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