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설림 기자]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KBS 드라마 ‘드림하이’가 드림하이 스페셜 콘서트를 마지막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마지막 방송분에서는 7년 후 주인공들의 모습을 보여주며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이날 방송에서 주인공 고혜미역의 수지는 자신의 100회 콘서트를 하는 가수가 된 모습을 선보였다.
수지가 입은 드레스는 사틴의 제품으로 여성을 가장 여성답고 화사하게 보이게 하는 아이템이다. 특히 시폰은 소재의 특성상 가벼우면서 고급스럽게 여성스러운 스타일로 연출이 가능해 자신의 피부톤과 어울리는 컬러를 선택하면 얼마든지 사랑스러운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사진출처: KBS 드라마 ‘드림하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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