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 인턴기자] 제 64회 칸 국제 영화제 기간동안 배우 다이앤 크루거가 마네킹 몸매를 뽐내는 패션을 선보여 화제다.
평소 패셔니스타로 알려진 다이앤 크루거는 칸 국제 영화제에서 열린 슬리핑 뷰티 시사회에 참석한 자리에서 타이트한 황금색 비즈 장식의 드레스로 볼륨감 있는 몸매를 뽐냈다.
다니앤 크루거는 특별한 드레이핑이나 프린트가 없는 깔끔한 드레스에 심플한 액세서리를 매치해 그녀의 단아한 이미지와 외모를 더욱 강조했다.
한편 크루거는 현재 캘빈 클라인 뷰티의 글로벌 프린트와 텔레비전 광고 캠페인 등으로 활동 중이다. (사진제공: 캘빈클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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