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박은지, 한뼘 드레스 공개 “후덕했던 과거는 굿바이~”

2012-09-06 19:03:07

[박윤진 기자] 방송인 박은지가 콜라병 몸매로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9월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나가수 대기실에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은지는 바디 실루엣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샛노란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날씬한 바디 라인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큐빅이 촘촘히 박힌 화려한 목걸이와 브레이슬릿은 하얀 피부를 더 돋보이게 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요즘 정말 예뻐”, “살은 빠져도 볼륨감은 그대로네”, “저런걸 개미허리라고 하나”, “목걸이가 좀 무거워 보이네”, “통통했던 과거가 기억이 안나”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MBC 기상캐스터로 활동했던 박은지는 프리랜서를 선언하고 각종 예능 프로그램 MC와 시트콤을 통해 톡톡 튀는 매력을 발산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출처: 박은지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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