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팀] 배우 박하선이 한달만에 6kg을 감량한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해 화제다.
8월24일 방송된 MBC FM4U ‘푸른밤, 정엽입니다’의 기획특집 ‘여배우들’ 코너에 출연한 박하선은 단아하고 참한 외모와는 정반대되는 거침없는 입담을 과시했다.
최근 체중을 10kg이나 감량해 화제가 됐던 박하선은 줄넘기 이전에도 암벽등반을 한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한 외모 콤플렉스가 있었느냐는 질문에는 “사실 성형수술을 하고 싶은 마음은 없었다”며 “견적이 몇 천만원 나온다는 말에 포기했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하선은 시력을 잃어가는 기수와 절름발이 경주마와의 우정을 그린 영화 ‘챔프’에 출연해 9월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출처: MBC FM4U ‘푸른밤, 정엽입니다’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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