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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연, 요트 성매매 루머 억울해

유재상 기자
2009-11-26 12:09:56

슈퍼모델 출신 연기자 정시연이 최근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최근 한 언론 매체는 "새롭게 부유층들이 요트를 이용한 성매매가 증가하고 있다며 성매매 대상으로 연예인이 개입되었다"라며 "특히 제임스 장이라는 인물이 부유층과 연예인을 연결해주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또한 이 언론 매체는 "신인급 여배우, CF 모델, 걸그룹 출신의 배우, 대기업 가전제품 CF모델 등이 성매매 리스트에 나란히 올라 있었다"고 전했다.

기사가 보도된 후 네티즌들은 일부 연예인과 더불어 정시연의 이름도 거론해 한순간 '요트 성매매' 논란이 휩싸였던 것.

이에 정시연 측은 억울하다는 입장을 밝혔고, 기사를 보도한 매체 또한 정시연은 관련이 없다고 전했다. 현재 정시연의 미니홈피는 방문자들의 급속히 늘어나고 있다.

한편 정시연은 최근 한 대출업체 광고는 물론, 영화 '용서는 없다' 출연했으며, 케이블방송 OCN 괴담수사대 사이킥 MC를 맡고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유재상 기자 yoo@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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