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진 기자] 강호동이 ‘스타킹’에 잠시 동안 등장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모았다.
10월29일 방송된 SBS ‘스타킹’에서는 76세 태권 할머니가 출연해 놀라운 격파 실력을 선보였다.
자료 영상 속 강호동은 이휘재와 함께 진행을 맡고 있으며 간미연은 기왓장 10장 격파에 도전해서 성공, 격파왕에 등극했다.
이 같은 강호동의 재등장에 시청자들은 “얼마만이지? 반갑다” “저때도 쩌렁쩌렁한 진행은 여전하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날 간미연은 격파왕 타이틀을 과시하며 기왓장 4장 격파를 가뿐히 성공시켰다. (사진출처: SBS ‘스타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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