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추트레인’ 클리블랜드의 추신수가 6경기만에 드디어 시즌 첫 홈런을 터트렸다.
추신수는 4월12일(한국시간) 미국 디트로이트 코메리카파크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원정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우익수 겸 3번 타자로 출장해 솔로 홈런을 쏘아 올렸다.
한편 1회에 다량 득점하며 경기 중반까지 7-1로 리드하던 클리블랜드는 막판 디트로이트의 추격을 허용해 8-9로 역전패를 당했다.
한경닷컴 bnt뉴스 김선영 기자 kkoddang@bntnews.co.kr
사진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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